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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에서 송대관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동산 관련 사건 이후 방송 최초로 아내와 관련해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송대관은 해당 루머에 대해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다"며 아내가 지인의 차를 빌려 사라졌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송대관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내에게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한다. 제발 돌아와'고 1분에 한 번씩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안 좋은 예감에 메시지를 보냈다는 송대관에게 MC 김수미는 "(당시 아내가) 문자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송대관은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때 김수미가 선뜻 딸의 결혼 자금으로 모아뒀던 돈을 건넸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급할 때 뛰어가 주는 게 친구 아니냐"며 송대관과의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송대관의 에피소드는 30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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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