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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자회사 현대에이치씨엔(현대HCN)이 케이블TV사업을 물적 분할해 매각 추진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대HCN 주가는 장초반 하락세다.
3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HCN은 전 거래일 대비 7.54% 내린 3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백화점은 1.41% 오른 5만7700원을 보인다.
앞서 30일 현대HCN은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따로 떼어낸 케이블TV사업부문의 매각 추진을 검토한다.
현대HCN는 매년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회사로 케이블TV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금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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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