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후속 임상3상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12분 기준 헬릭스미스는 전일대비 8.44% 상승한 7만44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 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만2320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74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9.39% 상승했다.


지난달 31일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엔젠시스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후속 임상 3상(3-2) 프로토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세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와 국내외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프로토콜을 작성했다"며 "세계 유수의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PRA 이외에도 통증 임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을 제2의 CRO로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