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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간병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내 간병인 2368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에서 병원급 의료기관 총 124곳 중 63곳(간병인 없음 48곳, 기실시 정신병원 15곳)은 제외됐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인 간병인을 대상으로 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간병인의 병원 근무 전 반드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해야 한다.
또 근무자 명부 및 건광관리카드 작성, 출입증 발급, 보건교육 실시, 발열 등 이상증상이 있으면 업무 배제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일 대비 20명이 증가해 총 6704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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