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한 경제지가 보도한 라임자산운용 인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한 경제지가 보도한 라임자산운용 인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1일 “라임자산운용을 인수하려고 검토하거나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해당 발언은 발언 당사자의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장영준 전 대신증권 센터장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한 매체는 녹취록을 통해 롯데손보가 라임자산운용 인수 추진에 자금줄 역할을 할 것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녹취록에서는 “양지에선 청와대 행정관 등의 인맥을 대거 동원해 롯데손해보험 등 제도권 금융까지 끌어오기로 약속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장영준 전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올해 1월 피해자와 나눈 대화에서 “김 회장이 주도하는 라임펀드 인수단에는 자산14조원의 롯데손보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