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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톤'이 악플러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늘 법무법인 원일(변호사 유정훈)을 통해 빅톤 관련 악성 게시물을 올린 이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형사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나날이 심해지는 악플러들의 행위로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2016년 데뷔했다. 작년 멤버 한승우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6인 체제로 활동했다. 올해 1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이 해체된 이후 다시 팀에 합류해, 지난달 ‘7인 완전체’로 미니 6집 ‘컨티뉴어스(Continuou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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