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먼저 세상을 떠난 멤버 고 종현(본명 김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겼다. /사진=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가 먼저 세상을 떠난 멤버 고 종현(본명 김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겼다. 8일 0시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HINee. 샤이니. JONGHYUN. 종현. 19900408"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종현이 2013년 발표한 노래 'Everybody(에브리바디)'로 활동할 때 제복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고인의 무대를 떠올리게 했다.

고 종현의 생전 모습에 한국 팬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팬들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보고 싶다" "생일 축하해" "사랑해 종현" "그립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종현의 생일을 함께 했다.


한편 고 종현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샤이니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 뮤지션의 역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12월 18일,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