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됐다. /사진=윤학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퍼노바 멤버 윤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됐다.

윤학 측은 지난 7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그는 귀국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 받았으나 지난달 26일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만났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고도비만, 임산부, 투석환자, 이식환자 등이다.


흡연자일 경우에도 중증환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영국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으로 악화될 확률이 14배 높다.

한편 윤학과 접촉한 A씨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유흥업소 'ㅋㅋ&트렌드'에서 일을 했으며 29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그는 지난 1일 보건소에 방문해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