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힐링을 테마로 의정부동 일원 직동 근린공원에 건립계획인 ‘의정부 도심숲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 사업’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힐링을 테마로 의정부동 일원 직동 근린공원에 건립계획인 ‘의정부 도심숲속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 사업’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도심숲속 청소년 힐링센터는 스트레스, 왕따, 진로, 학업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범죄율 증가 등 청소년들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체적, 정신적 휴식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기반을 조성한다.


센터는 총 사업비 197억원을 들여 연면적 464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구성될 계획이며 기존 시설과는 차별화 된 휴식 및 치유 특화시설로 정신적 휴식을 위한 ‘Mind-Center’와 신체적 휴식을 위한 ‘Health-Center’로 조성된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직동근린공원 및 부지 서쪽에 위치한 사패산의 숲과, 공원 내 기존 통나무집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의정부시 도심숲속 힐링센터에서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청소년 관련 시설들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만들어 가는데 훌륭한 역할 및 거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