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오른쪽2번째)가 광주시 행정부시장실에서 더 든든한 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주청년센터 제공.
광주신세계가 광주지역 청년들의 식사권 보장을 위한 '더 든든함 사업'에 1000만원을 흐원했다.

광주신세계와 광주청년센터는 14일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실에서 광주지역 청년긴급구호물품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청년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실업·휴업 등 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청년들의 식사권 보장을 위해 광주청년 식료품 지원 ‘더 든든함’을 신규사업으로 편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청년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지역청년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며 ‘더 든든함’ 사업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더 든든함’은 당초 지역 청년 4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신세계 기금을 통해 100여명의 청년에게 식료품을 더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더 든든함’은 총 2239명이 신청해 1차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이날 2차 추첨을 통해 200명을 더 선정한다. 추후 신세계 기금을 통한 3차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