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생일날까지 날아오는 악성 메시지에 일침을 날렸다. /사진=뉴스1
배우 출신 인터넷방송인(BJ) 강은비가 생일 소감을 전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고 불을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상 강은비의 생일은 1986년 4월15일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DM(메시지)을 열심히 보내신다"라며 "그러지 마시라.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다. 걱정 마시라. 스스로 죽진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한테 왜들 그러냐", "행복한 생일 되시라", "메시지 보낸 사람들 부디 본인들이 한 말 그대로 본인들에게 돌아가길 바란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강은비는 가수로도 데뷔했던 이력을 가졌다. 강은비는 지난 2016년부터 BJ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