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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3.33포인트(0.14)% 상승한 2만3537.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19포인트(0.58%) 오른 2799.55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139.19포인트(1.66%) 하락한 8532.36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정점을 지났다면서, 경제 재개와 관련한 지침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다호 주지사가 내달부터 비필수 사업 운영을 재개할 준비를 해도 좋다고 밝히는 등 일부 주는 경제 재개 움직임을 가시화하는 중이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30.78포인트(0.55%) 오른 5628.43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1.78포인트(0.21%) 상승한 1만301.5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3.56포인트(0.08%) 내린 4350.16에 장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