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인 피씨엘이 전일(16일) 장 마감 직전 급등했지만, 17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피씨엘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4%(350원) 내린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씨엘은 전날 181억6686만원 규모의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장 막판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그러나 상한가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17일 개장 직후 피씨엘은 바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는 미국과 유럽등지로 수출에 활기를 띠고 있음에도 특별한 이유없이 모두 하향세다. 피씨엘은 최근 10일간 최대 11% 가량 낙폭을 보였다.


피씨엘은 2008년 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