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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의 약품 '렘데시비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파미셀, 신풍약품 등 관련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파미셀은 전거래일 대비 2450원(14.71%)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전날 의학전문매체 '스탯'을 인용해 시카고대학 캐슬린 멀레인 감염병학과 교수의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결과를 게재했다. 시험에 참여한 코로나19 환자 125명 중 대부분이 회복 후 퇴원했고,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고,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파미셀은 전거래일 대비 2450원(14.71%)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600원(3.80%) 오른 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고,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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