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지원할 지원센터가 오는 20일부터 운영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설치된 지원센터가 오는 20일부터 운영된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8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20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방역물품 등 개발을 돕는 지원센터를 보건산업진흥원에 설치·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질본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지원단 산하 실무추진단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과 함께 공동단장으로서 전날 제1차 실무추진단 총괄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치료제와 백신, 방역물품과 기기 등 각 분과별로 회의를 개최해 개발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설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지원센터는 치료제 등의 개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