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지원금을 선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활지원금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매월 10만원씩 지급되고 있다.


이번에 선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은 5~7월 3개월분으로 5월 중 30만원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현재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지원금 대상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받고 있다. 대상 여부 확인과 소득조사를 거친 후 지급요건에 적합한 경우 신청한 달부터 지급한다.

광주지역 민주화운동 등록자는 행정안전부의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된 700여명이다. 시는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해서도 3개월분의 생활지원금을 선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