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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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이수경은 청량한 매력을 한껏 뽐낸 깨끗한 하늘 같던 콘셉트부터 벚꽃 같은 아름다움을 맘껏 뽐낸 여성스러운 콘셉트, 시크하고 도시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통해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찍는 화보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이 풀리니 정말 재밌었다는 소감을 밝히며 요즘에는 연기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 평소 관심 있던 상담심리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차기작을 열심히 고르는 중이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엔 거의 집에서 나가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도 여전히 '집순이 라이프'를 즐긴다. 집에 있어도 할 것이 너무 많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집에서는 거실을 가장 좋아해 거실에서만 주로 생활한다"고 덧붙였다 .


또 혼자 사는 것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똑같다. 뭐든지 나 혼자 한다는 것이다"라며 "밥 먹은 것도 제가 치워야 하고 청소도 제가 혼자 다 해야 한다. 가끔 귀찮을 때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집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특별히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는 "사실 모든 작품에 애착이 간다. 그래도 특별히 애착이 가는 제품을 꼽으라면 역할 이름이 '이수경'이었던 MBC '소울메이트'와 tvN '식샤를 합시다'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연기라기보다는 더 나의 모습이 나오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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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악플대처법으로는 "악플은 아예 읽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건 당연하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며 힘들어하기 보다는 제 팬들을 사랑해주고 팬들에게 저를 맞추는 것이 제게도 팬들에게도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