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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그동안 소통 부족으로 삭막했던 공동주택단지의 소통 확대와 주민 화합을 위해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다.
부산시는 지난 3월2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45개 사업을 신청받았다. 이어 지난 14일,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3개 구·군의 3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총사업비 7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지)은 ▲자연과 함께 건강한 주거공간 만들기(서구 대신롯데캐슬) ▲정다운 수정아파트 이웃 만들기(동구 수정아파트) ▲친환경실천사업(영도구 우일화랑) ▲반짝반짝 야시장 놀짱 놀이터 개장(영도구 롯데캐슬블루오션) ▲시와 나눔이 있는 아파트 이웃공동체(동래구 동래2차 SK뷰) ▲해설이 있는 클래식음악회(기장군 정관폴리페) 등이다. 특히 신규 아파트들이 즐비한 강서구와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선정된 단지가 많이 나왔다.
올해 사업은 친환경, 문화·교양강좌, 주민화합, 정서공감, 소통사업 등 단지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이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불씨가 되어 갈등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아파트 문화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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