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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 참석한 황정욱 플러스팩 대표는 “최근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천에서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몬드 티에스케이워터 대표는 “포천의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포천시교육재단의 사업을 예전부터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포천시교육재단은 매년 상반기 대학생, 향토인재, 초·중학생, 하반기에는 고등학생 및 우수 교원 460명에게 약 3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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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