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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률 조사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 25일 방송분은 유료가구 전국기준 22.9%, 수도권 기준 2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다.
과거 JTBC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지난해 2월 방송된 ‘SKY캐슬’로 수도권 기준 24.6%의 기록을 보유 중이었다.
부부의 세계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를 둘러싼 복잡한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가 원작이며 불륜 등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10화가 진행됐다.
10화의 마지막에는 극중 지선우를 돕던 민현서(심은우 분)가 고산시를 떠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선우는 자신을 돕던 민현서를 배웅하고자 고산역에서 작별인사를 나눴고 목도리를 둘러줬다. 하지만 이후 민현서가 박인규(이학주 분)에게 잡혔고 피 묻은 목도리만 남긴 채 사라지는 충격적인 결말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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