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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이 지난 1분기 순이익 6570억원을 달성하면서 중간배당 가능성이 커져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것으로 풀이된다.
황효상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RO)은 "이달 들어 연체금액의 순증액은 크게 악화되지 않았지만 중소기업 소호 쪽에서 1분기보다 연체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해 관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대책에 따라 연체율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경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간배당 질문이 나왔으나 경영진은 원론적 수준에서 답변하며 발언을 아끼는 모습"이라며 "2분기 하나금융의 중간배당 지급여부 및 규모를 확인할 때까지 시장의 불편함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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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