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은 제475주년 충무공 탄신일이다. /사진=임한별 기자

오늘(28일)은 제475주년 충무공 탄신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忠武公 李舜臣 誕辰日)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나라 사랑에 대한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4월 28일이며,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왜병과 싸워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75회 탄신일(4.28)을 맞이하여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의 위업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다례’를 28일 오전 11시부터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거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헌신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아 국난을 극복한 충무공의 정신이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길 기대하고, 2021년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신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