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아나테이너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아나테이너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정연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아나테이너(여자) 부문 수상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라고 수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간 상복 지지리도 없었던 제가 이렇게 대중들이 직접 뽑아주시는 상을 받게 되니 얼떨떨하면서도 아나운서로 11년+엔터테이너로 5년. 제 딴에는 여러 곡절을 극복하며 열심히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헛되지만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뭉클하기도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전 세계 35개국에서 충성도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Brand Keys와 함께 매년 대한민국 브랜드의 고객 충성도를 조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