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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어제(2일)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내 육성재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너무 깊은 고민과 생각과는 거리가 멀기에 조금이라도 먼저 직접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린다"라며 "많이들 놀라시겠지만 5월 11일부로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갑작스런 통보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거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예뻐해 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육성재는 "연이은 비투비 멤버들의 군 입대에 어쩔 수 없는 공백기가 생기지만 우리 멜로디분들이 기다려 주시니까 저희 비투비는 더더욱 다시 만날 날만을 꿈꾸며 힘내고 있다"라며 "'쌍갑포차'도 곧 방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면 금방 비투비, 멜로디 다 같이 볼 날이 올 거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은광이 비투비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전역한 가운데 이창섭, 이민혁이 각각 8월과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뒤이어 육성재가 입대 소식을 전한 것. 육성재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전 회차 사전 제작으로 이미 모든 촬영을 끝내고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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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