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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이 결혼 발표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표창원, 전태풍, 핫펠트, 김경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이용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은 김경진의 결혼 발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김경진·전수민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MC 김국진은 "자기 결혼 기사를 보고 놀랐다던데"라고 질문, 김경진은 "코로나19로 결혼 발표를 미뤘다. 그때 요가 행사를 갔는데 MC가 동료 개그맨이었다. 동료가 '김경진 씨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말했고 얼떨결에 고맙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거기 있던 기자가 기사를 썼다. 다음날 기사 보고 나도 놀랐다. 내가 말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거기 있던 기자가 기사를 썼다. 다음날 기사 보고 나도 놀랐다. 내가 말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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