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노란 수선화와 하얀 벚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영수 마을 회장이 MC 송글송글을 위해 거북이 마을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수선화 꽃밭부터 시작해서 대나무 숲까지 볼거리 가득한 거북이 마을의 매력에 송글송글은 물론이고 제작진까지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봄날에 가기 좋은 숨은 여행지로 거북이 마을을 소개한 송글송글은 이어서 충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 산행에 나선다. 산 모양이 꼭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봉산은 해발 381m로 그리 높지 않지만 기암절벽 등 볼거리가 많고 조망이 뛰어나 충남의 명산으로 손꼽힌다.
지난 시즌에서 이어서 다시 한 번 이 산에 오른 송글송글은 온갖 동물 모양을 한 바위들을 보며 또 감탄을 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 번 산행에서는 실패했던 행운바위 돌 던져 올리기를 다시 한 번 시도했다고.
제작진은 "기존에 많이 가셨을 유명 여행지가 아닌 숨은 보석과도 같은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이번 충청남도 홍성 용봉산 편이 매력적인 답안지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