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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음주운전 사고 관련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노엘은 2019년 9월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해당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노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드러났다.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마포경찰서는 노엘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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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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