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 사진=뉴스1
성남시의료원은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 8일 확진자 발생 후 즉시 용역 및 파견 직원을 포함한 의료원 직원 6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실시 결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인 124명을 포함해 681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내부감염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향후 의료원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6일 성남시 의료원은 진료과목을 21개로 확대하고 입원 및 수술 등 정상 진료 개시를 선언한 바 있으며 잠정 폐쇄하였던 수술실은 추가 방역 후 정상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원장은 “환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