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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다. 대출 만기는 5년(2년 거치 뒤 3년 분할상환)이다.
7개 시중은행은 이날부터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개인사업자)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사전 접수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과 대구은행의 전체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을 받는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1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국세·지방세 체납자, 기존 채무 연체자 등도 자격이 박탈된다.
1차 때와는 달리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대출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혹은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다. 은행마다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도 있다.
대출 신청은 18일부터 시작되지만 대출·보증심사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르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주거래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평가나 금리 측면에서 더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우려로 한산하던 은행 창구가 종전보다 붐빌 것으로 예상돼 마스크를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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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