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공인인증서 폐지'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틀연속 강세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아톤은 전 거래일보다 4.12%(1400원) 상승한 3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공인인증서 폐지를 담은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일 열리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인인증서는 21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공인인증서 폐지 가능성이 높아지며 전자서명 대체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아톤은 핀테크 보안 기업으로 전자결제 과정에서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기반의 '카카오페이 인증'과 이동통신 3사의 'PASS인증서'에 아톤의 보안 기술이 들어가 있다.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금융 기관의 보안 솔루션에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