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모이는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임지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란을 통해 사과했다.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유명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모이는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임지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란을 통해 사과했다.

임지현은 21일 SNS 게시물 댓글란에 한 누리꾼이 "언니 클럽 기사 사실이에요?"란 글을 남기자 "클럽은 아니고요.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지인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잠시 들렀어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지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주의한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유명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모이는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임지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댓글란을 통해 사과했다.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은 현재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앞서 지난 20일 한 매체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 생일파티에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임지현, 손연재 등 유명인들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뒤지만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다.


이후 실명이 거론된 스타들은 각 소속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인 생일파티에 간 것은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사과하며, 향후 모든 일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