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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 서산시 거주자인 20대 여성(충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간호사)에 이어 경기 안양시에 사는 30대 남성도 검사 결과 양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강남역 유흥시설을 함께 방문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병원 수술실 간호사 4명, 지역사회 발생 2명으로 총 6명이다.
윤태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서산 간호사 그리고 추가 지인 1명이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총 몇명이 모였는지 확인 중이지만 이 모임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저녁 8시부터 10일 오전 0시11분까지 강남역에 있는 주점 ‘홀릭스’에 머물렀다. 이후 오전 0시36분부터 오전 1시36분까지 ‘SBS 노래방’에 있었다.
중대본은 삼성서울병원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7일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첫 확진 간호사와 서산 간호사인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날까지 삼성서울병원 관련 접촉 대상자 총 1418명 중 124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835명이며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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