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장초반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10분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850원(5%) 오른 1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대비 133.18% 수준인 46만1891주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조선시장이 급격히 둔화됐지만 조선사들은 주요 프로젝트가 발주되면 하반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발주가 진행되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비롯해 미뤄졌던 초대형 원유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의 수요도 곧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초대형 LNG FSRU 1척에 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을 지난 2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앙아메리카 지역 선주이고 계약금액은 4106억원 규모로 최근 대우조선해양 매출액 8.36조 대비 약 4.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지난 20일 부터 2023년 06월30일까지로 약 3년 1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