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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코로나 19 영향권에 접어든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은 제조업 재고는 쌓이고 소비와 고용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19.0%)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기타기계·장비제조(42.4%)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6.1%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5% 감소했으나,수출은 기계류(16.8%)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했다. 그러나 취업자 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3만2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7000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5.3%)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코크스·석유정제(13.4%)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했다.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6% 감소했으며,수출도 석유제품(-34.7%)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1.8% 감소했다.
취업자 수 역시 제조업(-3만3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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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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