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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테마주인 천보가 26일 개장과 동시에 급상승했다.
천보는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24%(6100원) 오른 9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2차 전지 소재 관련 종목 중 천보가 주도주가 될 만한 요건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천보는 전해질 제조업체에게 리튬염을 합성해 납품하는 기업이다. 고문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천보는 2차 전지에 사용되는 전고체 전해질용 신규 리튬염을 개발 및 납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변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천보 주식을 최근 3일 연속 3만5000주 순매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보는 화학 물질 및 제품 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소재, 반도체 공정소재, 2차전지소재, 의약품 중간체 및 정밀화학의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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