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헌 해운대구청장./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6일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정보 1만5799개 공약 이행사항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홍순헌 구청장의 공약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해운대구는 7개 분야 78개 공약으로 균형발전 12건, 교통 15건, 안전 10건, 관광 15건, 경제 9건, 복지 9건, 공감행정 8건의 공약사업 중 37건을 완료·이행해 47.4%의 이행완료율을 기록했다. 전국기초단체장의 평균 공약 이행률은 34.34%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소통하며 노력했던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공약은 구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인 만큼 모든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