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정욱 전 의원 페이스북
21대 국회가 오는 30일 개원하면서 차기 대선후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래통합당은 21대 국회에 첫 입성할 당내 예비 초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리더를 추대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이른바 '경잘알(경제를 잘 아는)' 홍전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장은 최근 '당내에 대선주자가 보이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없다"고 발언해 새로운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다. 


29일 주식시장에선 '홍정욱 테마주'로 꼽히는 KNN가 급등하고 있다. KNN은 이날 오전 9시46분 전일대비 180원(14.06%) 오른 14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고려산업도 8.88% 상승세다.

KNN은 홍 전 의원의 누나인 홍정아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부산글로벌빌리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대표적인 홍정욱 테마주로 분류된다.

고려산업은 회장인 신성수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홍 전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회의 이사를 역임한 바 있어 테마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