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군 복무를 마치고 첫 스케줄로 '철파엠'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사진=OSEN
배우 장근석이 군 복무를 마치고 첫 스케줄로 '철파엠'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근석은 이날 "매일 오전 8시에 출근을 했었다. 출근길에 철파엠을 계속 들었는데 내가 출연을 하고 있으니 정말 신기하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장근석은 또 "아침 라디오는 철파엠처럼 높은 텐션이 좋더라. 엄청나다"며 "직접 와서 보니 음악이 나갈 때의 김영철의 텐션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영철과 장근석은 이날 간단한 철파엠 퀴즈 타임을 가진 가운데 장근석은 막힘 없이 철파엠의 모든 질문에 답해 꾸준한 청취자였음을 입증해보였다. 


장근석은 "가장 좋아하는 철파엠 코너가 무엇이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직장인 탐구생활"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회복무 중 직장인처럼 출퇴근을 하다 보니 공감이 많이 됐다. 함께 일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제가 살아온 삶과 다른 삶이 있더라. 그 이야기를 통해 더 공감했다"고 답했다.


또 "'직장인 탐구생활'을 함께 진행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떠냐"는 질문엔 "주시은 아나운서 너무 좋아한다. 목소리가 너무 경쾌하다. 오늘은 안 오셨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오후 근무지인 서울 소방재난본부에서 군 대체 복무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