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동물효능시험에 성공한 셀트리온제약의 주가가 연일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2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900원) 오른 1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효과 소식에 전날 장중 11만7400까지 찍으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셀트리온제약은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 급등에 현재는 1% 이하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동물효능시험에서 뚜렷한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을 마치면 7월말 또는 8월초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한 뒤 내년 중 시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날 셀트리온제약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을 제치고 시총 3위로 올라섰고, 코스닥 지수 730선 돌파에도 크게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