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나드론(ANA DRONE)

정겨운의 소속사 인컴퍼니가 정겨운이 매거진 아나드론(ANA DRONE)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나드론(ANA DRONE)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정겨운은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피지컬로 컬러풀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나드론(ANA DRONE)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겨운은 배우 생활을 하며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한 경험과 앞으로의 다짐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겨운은 "배우는 오랜 시간을 자신과 싸워야 하는 기다림의 직업인 것 같다. 지금의 나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저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배우로서의 꿈에 대해 밝혔다.


또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지만 내 안에도 순수한 모습이 있다. 그동안은 냉철하고, 엘리트 출신의 정장을 잘 갖춰 입은 도시남을 주로 연기했었는데 착하고 순박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슬
©아나드론(ANA DRONE)
럼프에 대해 "무언가를 선택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하고 싶어 하는지 구분해내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생각을 많이 하고 되짚어 보면서 매너리즘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가장 로맨틱한 시간은 연기를 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난 시간을 사진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로맨틱하게도 작품으로 나를 기억한다. 앞으로도 또 여러 배역을 만나게 된다면 또 로맨틱한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배우 정겨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나 드론(ANA Drone)' 6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