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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뮤직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던 지니뮤직이 2일에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일시적인 오류로 스트리밍이 멈추는 사고 발생했다.
지니뮤직은 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0%(-85원) 내린 3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뮤직은 이날 오후 오류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경 지니뮤직의 스트리밍이 끊겨 이용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니뮤직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앞서 지니뮤직은 지난달 말 텐센트 뮤직(Tencent Music) 및 FUGA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 케이팝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했었다.
하지만 이날 오류 발생 소식 등에 잠시 주츰하며 주가는 내려앉았다.
지니뮤직은 KT그룹에서 온라인 음악서비스 및 음악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코스닥 기업이다. 지니뮤직은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에도 접속 오류가 발생해 문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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