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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장은 이날 “갑질은 사실무근이다. 합천군의 잘못된 병폐, 각종 의혹 등을 파헤쳐 청산하고자 했던 자신을 오히려 합천군이 저를 상대로 감사를 펼쳤으며 업무상 각종 의혹을 받는 대상자들에 대한 감사는 상대적으로 매우 소홀하게 다루며 부실감사의 의혹만 남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번 파문으로 저와 공무원노조의 ‘진실게임’이 경찰수사로 꼭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군공노조 관계자는 “보건소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이미경 소장의 의견에는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보건소 공무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갑질’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는데 이 보건소장이 본질을 호도하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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