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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업무방해 혐의로 김모씨(40·여)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김모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14시간 동안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막았다. 경찰이 출동한 뒤 차를 뺐다.
그는 주차카드 발급 문제로 아파트 관리실과 말다툼을 하다가 홧김에 주차장 입구에 차를 그대로 두고 갔다고 조사에서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700여세대가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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