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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인 그는 "여자를 위한 홍익고객의 마인드로 고객의 입장에서 가성비는 올리고 가심비는 올리고"라며 "사이즈도 55에서 99까지 한정이 없다. 기획부터 디자인, 모델까지 제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은 '사업 롱런을 위한 복안이 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당연하죠"라며 "저는 제가 투자해서 공동 대표로 하고 있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알고보니 그는 마음 속으로 품고 있는 계획이란 뜻의 복안을 몰랐다.
입고 나온 원피스를 5만원대에 판매했다며 CEO 모드로 변신해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린 현영은 빙산의 일각이란 표현을 잘못 써 김구라의 지적을 받았다.
현영은 "의류 사업은 재고가 관건"이란 김국진의 말에 "지난해 재고가 남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재고도 재산"이라며 "정말 너무 좋은 가격으로 득볼 수 있는 찬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CEO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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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