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유재석은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편으로는 제가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상을 받으니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될 지 모르겠다”며 “‘놀면 뭐하니?’가 2년 여 정도 돼 간다. 초반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하고 있는 출연자 입장으로 감사드리고 뭐라 인사를 드려야할 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아이의 아빠다. 둘째가 아빠라는 말을 아직 모른다. 엄마에게도 엄마, 저에게도 엄마라고 한다. 나은이에게 엄마 상 탔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지호를 혼낼 때마다 마치 어린 시절의 저에게 얘기를 하는 것 같다. 지호에게 사랑한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저와 늘 힘든 시기 어려운 시기 즐거운 시기 함께해주는 사랑하는 나경은씨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전하고 싶다. 제가 쭉 보니까 공교롭게도 2006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고 2013년에 그리고 오늘 상을 받게 됐다. 간격이 7년 텀으로 받는 것 같다. 제가 혹시 가능하다면 2027년에 또 한 번 뵐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