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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송강호('기생충'), 이병헌('남산의 부장들'), 이제훈('사냥의 시간'), 조정석('엑시트'), 한석규('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이름을 올렸고, 이병헌이 수상했다.
남자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쥔 이병헌은 “훌륭하게 연기를 해준 배우분들에게 드리는 것 같다”며 ‘남산의 부장들’ 스태프,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늘 제가 편한 마음으로 서포트해주는 준우, 준우 엄마 이민정 씨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자 부문을 수상한 ‘생일’의 전도연은 “진심으로 깜짝 놀랐다. 축하해주러 온 자리인데 축하 받을 지 몰랐다”며 “함께 후보에 오른 모든 여배우분들이 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 부문을 수상한 ‘생일’의 전도연은 “진심으로 깜짝 놀랐다. 축하해주러 온 자리인데 축하 받을 지 몰랐다”며 “함께 후보에 오른 모든 여배우분들이 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부문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이 심사위원을 추천, 부문별 심사위원이 위촉돼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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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