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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60·여)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의 협조를 받아 같은 날 밤 10시30분께 A씨의 거주지인 파주시 파주읍의 한 아파트 4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평화의 우리집은 2012년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명성교회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조성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사용 의혹과 관련해 이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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