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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뮤지 작품으로 천재 소설가 김해진(김경수-이규형)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백형훈-문성일),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소정화-김히어라) 등 세 인물을 주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2019년의 첫 공연부터 초-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찰떡궁합’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며 ‘역시 믿고 보는 팬레터’라는 평으로 이어 나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산문화회관에서는 정부의 공연장 운영 지침에 따라 공연장소를 대극장으로 변경해 거리두기 객석으로 운영한다"며 "모든 출연진과 스텝들, 관람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소독,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등으로 안전한 공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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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