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의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 황당한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사진=박보영 유튜브 캡처

배우 박보영의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 황당한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박보영의 유튜브 채널 '뽀블리'에는 브이로그 '뽀블리의 상추를 뺏어간 범인은'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영상이 게재되자 댓글 사용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채널 관리자는 "유튜브에서 아동용으로 인식해 댓글 사용이 중지되고 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인권을 위해 아동용 채널로 확인될 경우 개인 맞춤 광고 게재가 중단되고 댓글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키즈유튜버들이 수입 등에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1990년생인 박보영의 채널을 '아동용'으로 착각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누리꾼들은 "박보영이 얼마나 동안이면 이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