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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미국 수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그룹은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투자한 미국의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Nikola)’가 지난 4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수소 사업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인 니콜라의 주력 사업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은 2018년 11월 각각 5000만 달러씩 총 1억 달러(약 1205억원)를 니콜라에 투자해 지분 6.13%를 보유하고 있다. 니콜라는 상장 첫날 33.75 달러(약 4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의 지분 가치도 7억 5000만 달러(약 9032억원)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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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